콘티넨탈 타이어, 6세대 독일 첨단기술 반영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가 콘티넨탈 타이어 6세대 신제품 ‘울트라 콘택트 6’와 ‘컴포트 콘택트 6’를 선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과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울트라 콘택트 6’과 ‘컴포트 콘택트 6’ 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 빗길 주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아쿠아 채널 표면을 통한 빗물 배수력을 향상시켰다. 특수 개발된 ‘아쿠아 드레니쥐’는 튜브 시스템을 통해 빗물이 신속하게 트레드 그루브로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 타이어 패턴의 다이아몬드 엣지는 젖은 노면에서도 트레드 블록의 수막을 제거하는 와이퍼 역할을 함으로써 제동거리를 줄여준다. 

• 새롭게 적용된 ‘다이아몬드 블렌드 컴파운드’가 짧은 그립 폴리머와 긴 주행거리 폴리머,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적응력이 뛰어난 그립력과 높은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 한층 개선된 ‘노이즈 브레이커 2.0’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 타이어 패턴의 내부 숄더에 특수 설계된 하모니 컴포트 챔버가 위치해 도로면과 타이어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소음을 현저히 제거한다. 

• ‘위스퍼 컴파운드’는 타이어 진동을 흡수해 도로 소음을 분산시키며 타이어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노면의 미세한 요철에서의 완충 역할을 하기 때문에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

• 내마모성의 폴리머가 내구성이 강한 황 네트워크와 결합해 트레드 수명을 연장시켜 탁월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 한편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는 콘티넨탈 타이어 6세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일반 우산과 반대로 접혀 차량 탑승 시 젖은 면이 차량에 노출되지 않는 ‘리버스 우산’을 소진할때까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