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안전운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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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운전은 운전초보 뿐만 아니라 오래 운전경력자에게도 매우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빗길 교통사고는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빗길 안전운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다음은 우천시 안전운전 8가지이다.





1 비오는 날은 무조건 감속운행



비오는 날 고속으로 운행할 경우, 수막현상으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비오는 날에는 맑은 날 보다 20%이상 속도를 줄이고, 특히 집중 호우 등 악천후에는 50%이상 반드시 감속 운전을 한다.





2 차간거리는 평소보다 길게



비오는 날 미끄러운 도로로 정지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이상 길어지기 쉽다. 평소대비 1.5배 이상 차간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3 타이어 등 차량점검 필수, 타이어 공기압은 평소보다 높게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에서 차량을 주행하게 되면 우천 시 배수가 불가능해져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 빗길에 미끄러워지기 쉬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고 우천시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해야 한다.


4 전조등 켜기



빗길에는 운전자들의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가 차량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조등을 꼭 키고 운행한다.





5 도로 낙석, 포트홀 등 도로위험 주의



장마철 장기간 비로 인해 생기는 도로상에 포트홀, 낙석 등 도로위험에 주의한다.





6 생활도로(이면도로)의 보행자 안전주의



비오는 날은 운전자의 시야도 좁아질 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우산등으로 시야가 가려 질 수 있어 매우 위하다. 특히 좁은 생활도로 등에서의 보행자 안전에 조심한다.



보행자도 비내리는 밤, 외출시에는 될 수 있는 한 밝은색 우산, 옷을 착용해야 운전자에게 잘보인다.





7 물웅덩이를 통과할때는 1~2단 기어로 천천히 통과



물웅덩이는 가능하면 피하고, 어쩔 수 없이 통과해야 할 경우에는 1단이나 2단 기어로 천천히(10~20㎞/h) 한 번에 지나간다.



특히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 엔진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기어를 바꾸거나 차를 세우면 안된다.



물웅덩이를 통과한 후에는 서행하면서 브레이크를 여러 번 가볍게 작동시켜 젖어 있는 브레이크 라이닝을 말려주어 브레이크 성능이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8 차가 침수된 경우 시동을 켜는 것은 금물



물 속에서 차가 멈추었거나 주차돼 있을 때는 시동을 걸거나 다른 기기 등을 만지지 말고 곧바로 공장에 연락, 견인해야 한다.



엔진 내부에 물이 들어간 차는 시동을 걸면 엔진파손과 엔진주변의 각종 부품에 큰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엔진내부에 물이 들어간 차는 정비공장에서 엔진과 주변 물품을 전부 분해해 청소한 뒤 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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