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바르셀로나 최종 테스트 첫날은 마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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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개막전에서는 마지막이되는 합동 테스트가 스페인 카탈로니아 서킷에서 26 일에 시작. 첫날은 펠리페 마사 (윌리엄즈)가 톱 타임을 기록했다.

마사는 피렐리 타이어가 공급하는 소프트 타이어에서 1 분 23 초 500를 기록했다. 마지막 로망 그로 장 (로터스)이 기록한 1 분 24 초 067를 0.5 초 앞섰다. 이 때는 더욱 시간이 나오기 쉬운 슈퍼 소프트 타이어로 기록 되었기 때문에 지난해 압도적 인 힘을 자랑하던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 세가 개막을 위해 본격적으로 페이스 업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부터 어디까지 시간을 펴 올지 기대된다.

2 번째는 마커스 에릭슨 (자우버)가 122 바퀴 주파 1 분 24 초 276.3 번째는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가 1 분 24 초 881로 뒤를이었다. 이쪽도 마사 마찬가지로 더 페이스 업이 기대되었지만, 오후가되어 운동 에너지 회생 시스템 "MGU-K"의 문제가 발생 일찌감치 테스트를 올림.

충돌의 영향으로 페르난도 알론소 결석에서 최종 테스트에 임하는 맥라렌 혼다. 첫날은 젠슨 버튼이 담당했지만 이번에는 유압 계통의 문제가 발생하고 7 주에서 강제로 종료되었다.

2015 F1 바르셀로나 최종 합동 테스트 1 일째 결과
1. 펠리페 마사 (윌리암스) 1 분 23 초 500 (103 주)
2. 마커스 에릭슨 (자우버) 1 분 24 초 276 (122 주년)
3.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 1 분 24 초 881 (48 주)
4. 다니루 · 쿠비아토 (레드 불) 1 분 25 초 947 (75 주)
5. 로망 그로 장 (로터스) 1 분 26 초 177 (75 주)
6. 키미 라이코넨 (페라리) 1 분 26 초 327 (80 주년)
7. 카를로스 사인 스 Jr (토로 로소) 1 분 26 초 962 (86 주)
8. 젠슨 버튼 (맥라렌) 1 분 31 초 479 (7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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