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의 바이오 수지, 로드스터 RF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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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는 12 월 8 일,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막 한 '에코뿌로 2016 환경과 에너지의 미래 전」에서 바이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로드스터 RF」의 외장 부품에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에코뿌로"는 일본 최대급의 환경 전시회. 마쓰다 미쓰비시 화학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자동차의 외장 디자인 요소로 사용할 수있는 바이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개발. 2015 년에 '로드스터'의 인테리어 디자인 부품 마즈다 차량으로 처음으로 채용 한 이래, 「CX-9」나 「가속」, 「미오」에 확대 채용 해왔다.

바이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식물 유래 원료 사용에 의한 석유 자원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CO2 배출량 억제, 무도장에 의한 VOC 절감하여 환경 부하의 저감에 기여하면서 기존 재료의 코팅이되어있는 부품을 이상의 질감 (깊이있는 색조, 경면과 같은 부드러운 느낌)을 재료 착색 실현하는 등 높은 디자인을 가진 자동차 외장 부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이 플라스틱은 성형 성이 좋고 내구성이 높은 바이오 플라스틱 모재의 개발을 기반으로 각종 첨가제, 착색제 혼합에 의한 재료 조성의 최적화. 성형시 금형 사양의 최적화 등에 종사하여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 부품을 비롯해 외장 의장 부품에도 사용할 수있는 재료로 개발에 성공했다.

마쓰다는 "도장을 한 ABS 수지 등 전통적인 재료와 같은 내구성을 겸비하면서 기존 도장 품 이상의 질감을 제조시의 환경 부하 저감을 도모하면서 실현했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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