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토 살롱 2017, 알파 클래식 애스턴 마틴 레이싱

도쿄 오토 살롱 2017에서 애스턴 마틴 레이싱과 파트너십을 맺는 알파 클래식 레이싱은 일본에서 애스턴 마틴 레이싱 GT는 차량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부스에는 "봔테 - 디 GT3 '를 비롯해 3 대가 전시되어있다.

회사는 크게 두 축으로 활동을한다. 하나는 애스턴 마틴 레이싱에서 공급 된 차량의 판매 나 부품 공급 등 레이스 활동에 따른 것. 그리고 또 하나는 "ACR 성능 '이라는 브랜드로, 「재팬 메이드, 재팬 퀄리티의 애스턴 마틴 전용 에어로 파츠를 세계에 발신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회사의 아카네 히로유키 씨이다.

레이스 활동은 팀 자체가 경주를 실시하는 것 외에 "올해 또는 늦어도 내년에는 고객 서비스를위한 공장을 만들어 운전자가 달리는위한 유지 보수 서비스 체제를 갖추는"고 말했다. 또한 차량에서도 신차, 중고차 모두 취급한다.

앞으로는 "No Aston Martin No Life 고집 애스턴 마틴 레이싱 관련 및 부품의 열기를 이어 간다. 일본에서 애스턴 마틴에서 경주 팀이 늘어 나면 좋겠다. 특히 포르쉐 컵 차나 페라리 챌린지 로 모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애스턴 마틴에서 레이스가 있다고 알고 주면 기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