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파사트

VW 디젤 모델 드디어 등장 했어요! 사실 독일에서 올려 준 수 있는데, 유럽에서는 디젤 모델은 스포츠 등급으로 분류되는 것도있을 정도로 깜짝 놀랄 정도로 선명하게 달리는 거죠.

디젤이라고하면 저속 토크가 신상이 있지만, 최근의 클린 디젤 엔진은 상당히 위까지 기분 좋게 돕니 다. '파사트'도 마찬가지. 폭스 바겐의 기본 모델은 플래그쉽에 위치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그만한 힘이 필요 이지요.

사용의 용이성은 확실! 저속 토크도 제대로 나오고 있고, 거리에서는 매우 편리. 반드시 매일 사용하고 지치지 않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네요 ... 좀 더 펀치가 있어도 좋을까 ~라는 것이 솔직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상당히 전의 일입니다만, 트윈 터보 슈퍼 펀치가있는 모델에 타고 느낌이있는 탓인지, 솔직히 모아빠와 갖고 싶어 버렸어 지요. 원래 파사트가 다시 속도계를 확인하면 오이 오이라고 할 정도로 스피드가 나와있어 깜짝 놀랄 정도로 안정 장악하고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생각하게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