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 클래스 올 테 레인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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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 벤츠 E 클래스 스테이션 왜건을 베이스로 한 SUV에 접근 한 모델이 크로스 오버 SUV로 아주 좋은 모델을 완성했다.

시승한 모델은 E220d 4 매틱 오루테레에서 E 클래스 스테이션 왜건과 비교하면 길이가 마이너스 10mm, 전폭은 플러스 10mm, 전고는 플러스 30mm에서 최저 지상고도 25mm 업되고 있다. 탑재되는 엔진은 2 리터 디젤 터보 194 마력 / 400Nm 스펙.

토르크 엔진은 일반 도로에서 고속도로에서도 매우 편리합니다. 액셀을 밟았을 때의 구잇과 전에 나가는 힘은 디젤이 좋은 특성이 전면에 나와있는 인상. 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고있을 때의 안정된 토르크 감에 의지한 느낌도 놓칠 수 없다. 토크 변동이 적다는 가솔린 엔진으로 말하면 3 ~ 4 리터 클래스에 필적한다. 9 단은 AT 원활하게 연결에서 엔진 토크를 낭비없이 전달한다.

스테이션 왜건에 비해 차체 높이도 지상고도 높아져, 서스펜션이 전륜 에어 서스페션이 있는데, 중심 높이 감이나 승차감의 불안 정감이 아니라 평면 승차감을 보여 준다.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스윙 해나가는 스포츠 드라이빙에서는 금속 스프링이 만들어내는 민첩한 움직임이 필요하지만, 스테이션 왜건과 SUV의 중간에 위치하는 크로스 오버 SUV는이 에어 서스 페 션의 승차감이 베스트 매치.

노면 상황과 속도에 따라 가변 감쇠력과 차고를 조절하는 부분도 승차감과 핸들링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엔진의 토크감, 섀시의 솔직함, 몸의 사이즈감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E220d 4 매틱 오루테레. 4WD & 전륜 에어 서스펜션을 생각하면 알뜰 구매 감은 있지만, 절대 값으로는 역시 높다.

Comments

대박굿@
황제클럽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