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P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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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주선에 탄 것 같은 조종석의 분위기와 부유하는듯한 가속감은 특이 기질. 지금까지의 모델로 동력 성능에 불만 등의 하즈도 아니지만, 결국 큰 라인의 "100"이다. 그것은 동력 성능과 함께 항속 거리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게된다 테슬라 '모델 S P100D "는 없음.

P는 성능 (대형 강력 모터 탑재)의 의미. 100은 배터리 용량 100kWh. D는 전후 듀얼 모터에 의한 AWD (4 륜 구동)을 의미한다.

예제로 iPad 2 장 분량의 대형 모니터를 확인하면서 그 앞에 앉는다. 키를 어딘가에 삽입하거나, 스위치를 누르면 등등의 작업은 없음.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지금 열어 승선 문이 자동으로 닫히고 여행 준비 OK.

덧붙여서 문의 개폐는 열 때 외부 센서가 사람이나 이웃의 자동차 나름대로 건물 나름대로을 감지하여 필요 최소한 밖에 열지 않는다. 한편 닫는 분은 브레이크를 밟는 것과 동시에 단번에 "바챤"...과 섬세함이 부족한.

코코 닫기 20cm 앞에서 일단 멈추고 손이나 손가락, 아이가 얼굴을 내지 않거나 다른 끼임 방지 등 안전을 배려 한 개폐 방법 (일본 유파이지만)에 따라 필요 있음.

악셀에 발가락을 얹어 지와리 밟는다. 스루 스루 구르는 그 경쾌함에 매우 2.25t의 차중은 상상할 수 없다. 회전과 동시에 최대 토크 967Nm을 발생하는 모터의 토크 특성 같다. 수치는 파워 전에 모터가 262ps, 후 510ps하지만 시스템으로 말하면 611ps / 967Nm !!와 파워보다 토크는 메르세데스 AMG의 6 리터 V12 트윈 터보 급. 이 밀어 기세는 확실히 그렇지만, 폭발적인 순발력이 다르다.

모니터를 터치하여 차량 설정 모드에서 최강 가속 사양의 '인세 인 모드 "를 선택 왼발로 브레이크, 오른발은 액셀을 밟아 빠르게 브레이크를 해제. 0-100km / h 2.7 초 위력은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걷어차와 후두부를 머리에 내던져, 이테테테 될 때 노면에 블랙 마크, 뱀처럼 몸을 비틀처럼 좌우로 흔들며 미친 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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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좋던데 이게 난
바다거북
하하하
부자아빠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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