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S P85D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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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D"과 성능 사양, 8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앞뒤로 두 모터를 탑재하는 듀얼 모터를 의미한다.

과거에도 '모델 S'는 2 번 정도 시승했지만, 그 모두가 후륜만을 구동하는 싱글 모터. 그러나 이번에는 전면에 모터를 쌓고, 4 륜 구동한다. 그 모터도 전면 221hp, 후면에 470hp, 토탈 691hp를 자랑한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말하자면 자동차 자체가 거대한 컴퓨터로 변한 테슬라. 기본적인 모터와 배터리를 변경할 수 없지만, 응용 프로그램 및 시스템 등은 수시로 업데이트있다.

실내는 무려 17 인치를 자랑하는 거대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어 항상 WiFi 또는 3G 회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최신 정보는 테슬라 본사에서 자동차로 떨어지는 구조. 그래서 자동차의 사양을 항상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 할 수있다.

이번에 주목 한 것은 최신 안드로이드이라고도 할 수있는 자동 모드와 듀얼 모터에 의한 미친 가속였다. 예제로 키 만 있으면 차량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핸들이 몸에서 튀어 실내에 들어가면 이미 출발 준비 완료이다. 스타터 버튼을 누를 수도 물론 키를 비틀기도 없다. 즉 드라이버가 될 더니 칼럼 오른쪽에 붙는 메르세데스와 동일한 레버를 D에 넣는 것만. 단지 이것만으로 자동차는 슬슬 움직이기 시작.

글쎄, 충전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처음부터 항속 거리는 471km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냥 달리면 자칫하면이 크기의 다른 가솔린 차량보다 항속 거리가 긴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토 파일럿. 착각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완전 자동 운전이 아니다. 어디 까지나 유연 추종 적응 형 크루즈 컨트롤이다. 하지만 그냥 오토 파일럿을 자칭하는 것은 아니고, 깜박이를 내면 거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 판단하면 자동차는 마음대로 스티어링을 끄고 옆 차선으로 이동한다. 이로써하여 현재 오토 파일럿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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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자동차가 충분한 공간이 없다고 판단하면 비록 깜박이를 내고도 자동차가 차선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규제 스티어링을 잡는 것은 요구되지만, 어딘가의 메이커처럼 '해버 려 〇〇 "라고 하듯 손을 떼고 차선 변경도 가능한 것이다.

제목에 쓴 "INSANE"(인세라고 읽는다)는 거대한 17 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차량 컨트롤을 선택하고 오른쪽 상단의 가속 열에서이 인세를 선택하면 최대 가속을 얻을 수있는 설정이 스로틀을주고 주면 불과 3.3 초 만에 100km / h에 도달하는 놀라운 가속력을 보여준다. 이때 승무원은 1.1G의 가속도가 참가한다. 즉, 승객은 자신의 체중보다 조금 무거운 힘을 받아 들일되는 것으로 드라이버로 체감도 굉장하지만, 이것이 후면 승객이되면 더더욱. 방심하면 정직 바로 롤러 코스터 감각으로 가볍게 기분 나쁘게되는 것 보증이다.

핸들링도 실로 원활하다. 게다가 매우 안정성이 높다. 업체 공표 차량 무게 4647lbs (약 2108kg). 여러 장비를 더하면 대략 2238kg이되는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주된 무게 소스 배터리를 바닥에 깔려 있으니까 안정성이 높은 것도 당연. 데뷔로부터 이미 4 년째에 돌입했지만, 단 4 년 만에 최고 수준의 하이 엔드 고성능 차량으로 완성되고 말았다 인상이 강하고, 세세한 부분의 퀄리티도 높고, 생산 퀄리티도 이제 불평 할 수가 없다. 게다가 불안해 배터리와 모터 등은 8 년간 거리 무제한 배터리와 드라이브 유닛의 보증이 부대한다고하니 사용자의 안정감은 더욱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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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