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왕도를 느끼게 해주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axUraqc.jpg

캐딜락은 널리 알려진 GM의 브랜드. 그리고 그 최고의 SUV로 군림하고있는 '에스'는 말 그대로 미국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자동차이다. 본사가 리턴된 이유는 보다 공격적인 신차 도입 및 차세대 기술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것으로 알려져있다.

솔직히 최근 만들어진 미국의 자동차는 분명히 세계화하고 미국으로의 개성이 부족한 느낌이 있었지만,이 에스 만은 다른 차원의 존재로, 그 크기 감이나 성립 자체가 바로 미국의 개성을 상징한다.

특별히 좋아졌다고 느낀 것은 승차감이다. 기본은 데뷔 이래 변함없다. 그러나 항상 세세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노면 입력되어야하는 압력 감을 등이 거의 없습니다. 함몰 타이어를 떨어 뜨린 경우 등에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이다. 무엇보다 모노코크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는 몸 전체에 진동이 전해져, 말을 바꾸면 그것이 솔리드 느낌이라고 표현되는 것이지만, 바디 온 프레임의 독특한 승차감은 그것과는 무관. 물건에 따라서는 몸에 전혀 전해지지 않는 진동조차 있다고해서 좋다.

엔진은 6.2 리터의 V8이다. 이제는 확실히 대 배기량이지만, 마쓰다 엔진 설계 보스 히토미 미츠오 상무 집행 임원에 의하면, 대 배기량을 저 회전으로 돌려 것이 연비에 유리하다는 생각도 있으므로 단순히 큰 배기량을 악당 취급하는 것도 어떠한 것인가. 게다가 OHV하면서 이제 가변 밸브 타이밍기구조차 갖추고있다.

그 V8 과연 강력하다.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V8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도 묘미. 그러나 평소 조용히 달릴 때 완전히 흑자에 철저하고있다.

시승차는 2-2-3의 3 열 시트 레이아웃을 가진다. 2 번째 시트는 캡틴 시트가 배치되어 쾌적함 그 자체. 과연 3 번째 바닥이 높고, 시트 자체도 평판으로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이 앉을는 힘들다. 어디 까지나 엑스트라라는 존재이다.

에스컬레이드는 역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개성 넘치는 SUV에서 다른 아메리칸 SUV를 비교한다면 몰라도, 유럽 대형 SUV와는 완전히 차별화, 이것 이야말로 미국을 느끼게 해주는 모델이다.

Comments

딴데 퍼가서 올림
약봉다리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