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와 BYD의 EV 벤처, B 클래스 기반의 EV 「500」을 어필 ... 베이징 모터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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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 (영어 이름 DENZA)는 다임러와 BYD의 합작 투자로 관심을 모은 신흥 EV 메이커이다. 이미 중국 국내에서 EV를 판매하고 있지만, 2018 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3 월에 발매 된지 얼마 안된 오름세 "500"이 주역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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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 500은 C 세그먼트 해치백에서 보았는데 골프보다 한층 큰, A 필러와 C 필러의 각도가 자고있어 요즈음의 공간 효율을 추구 한 해치백과는 조금 다른 재미있는 비율을 가진다. 전력과 장비가 다른 'Lifestyle'와 'Aurora'의 두 가지 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있지만, 항속 거리와 배터리 용량 등은 공통이다. 60km / h 정속 주행 항속 거리 635km, NEDC 기준으로 451km. 0-100km 가속 4.5 초 (Lifestyle), 4 초 (Aurora)와 매우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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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Lifestyle가 보조금을 뺀 실질 29 만 8800 위안 (약 510 만엔), Aurora 진짜 32 만 8800 위안 (약 560 만원)로, 중국 EV의 시세도 상당히 비싸다으로 느낀다. 설명들에게 그 사실을 물어 보았는데, "메르세데스 벤츠 B 클래스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또한 BYD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높아지고있다"라는 것. 잘 보면 C 필러의 밑에는 "ENGINEERED WITH DAIMLER GROUP '라는 장식을 자랑스럽게 붙어 있었다.

Comments

부자아빠당
좋네♥
굳!!
신박함~